콘크리트블럭시공
도로변 인도 구간을 콘크리트블럭으로 새로 정비한 시공 기록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시공 전 상태
사진 속 현장은 도로변 인도 구간으로, 기존 블록을 걷어내 쌓아두고 가드레일 옆으로 흙바닥이 드러나 있었습니다. 도로와 맞닿은 구간이라 통행 안전을 위한 안전선도 함께 표시되어 있었고, 걷어낸 구간이 길게 이어져 있어 순차적으로 작업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콘크리트블럭을 선택한 이유
콘크리트블럭은 압축강도가 높고 규격이 일정해 도로변처럼 하중과 통행이 잦은 구간에 두루 쓰이는 자재입니다. 색상과 크기가 다양해 현장 여건에 맞춰 고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며, 대량 생산되는 규격 자재라 파손 시 동일한 블록으로 교체하기도 비교적 수월합니다.
시공 순서
걷어낸 구간의 원지반을 정리하고 잡석과 모래로 기초층을 다진 뒤, 콘크리트블럭을 순서대로 배치했습니다. 줄눈재를 채우고 다짐까지 마쳐 인접 구간과 높이가 어긋나지 않도록 마감했으며, 가드레일과 맞닿는 경계 부분은 틈이 벌어지지 않도록 별도로 정리했습니다.
시공 후 확인된 변화
작업이 끝난 뒤에는 파여 있던 구간이 가지런한 블록 바닥으로 정리되어 도로변 보행이 한결 안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가드레일 옆 경계 구간도 깔끔하게 마무리되어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콘크리트블럭 시공 전 고려할 점
도로와 인접한 구간은 차량 진동과 하중을 함께 고려해야 하므로, 블록 규격뿐 아니라 하부 다짐 수준까지 현장에서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통행량이 많은 구간일수록 기초 다짐이 부실하면 재침하로 이어지기 쉬워 시공 초기 단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크리트블럭과 다른 자재의 차이
화강석이나 투수 기능 블록과 비교하면 콘크리트블럭은 상대적으로 자재 수급이 원활하고 시공비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다만 배수 기능은 별도로 갖추지 않기 때문에, 배수가 중요한 구간이라면 하부 경사 설계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현장별로 규격을 다르게 적용하는 이유
같은 콘크리트블럭이라도 보행 전용 구간과 차량이 드나드는 구간은 두께와 강도 기준이 다릅니다. 도로변처럼 하중이 실리는 자리는 일반 보행로보다 두꺼운 규격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색상과 패턴을 정할 때
콘크리트블럭은 안료를 섞어 다양한 색상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도로변 분위기나 인접 건물과 어울리는 색을 골라 시공했습니다. 패턴 배치도 통행 방향을 고려해 시각적으로 안정감 있게 구성했습니다.





